저는 중학교 3학년 안서희입니다.
제가 평소에 학원보다는 혼자 할 수 있는 인터넷강의를 들어보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
드림스온에듀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어요.
드림스온에듀에 상담 신청을 하고 선생님이 오셔서 영어실력에 대해서 상담을 해 주시고
“이렇게 하면 좀 더 영어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”하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았어요.
단지 “이렇게 영어성적을 더 올릴 수 있지 않을까” 하는 학원들의 말보다 뭔가 더 와 닿았던 것 같아요.
그래서 드림스온에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.
영어학원 선생님들은 아무래도 그냥 학원에 앉혀놓고 암기만 시키고 하는데,
이런 건 그냥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데 이걸 왜 학원까지 가서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어요.
그런데, 드림스온에듀는 이해위주로 중간중간 이해가 잘 됐는지를 물어봐도 주시고, 내가 이해가 잘 되었는지
확인할 수 있게 문제도 내 주시고, 그런 것부터가 영어수업만 하는 학원보다는 영어를 제대를 배운다는 느낌,
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런 것이 학원과는 다른 것 같아요.
그리고 제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들은 너무 앞으로 나가 버리고, “너희는 이건 당연히 알지?” 하면서
그냥 넘어가버리는, 그래서 그게 당연한 듯 “나는 왜 모를까?” 그런 생각을 평소에 많이 했는데,
이형주 선생님의 강의는 처음부터 해 주시고 제 영어실력을 늘려주고자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영어를
가르쳐주시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시니까 제가 지금 배우고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.
제 인생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, 영어로써의 제 인생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고, 만약 이형주 선생님을
안 만났었더라면 하는 생각은 하기도 싫은, 그래서 차마 점수로는 매길 수 없을 만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.
제가 이제 영어를 할 수 있게 됬다는 것에 감사하고, 그냥 이형주 선생님 존재만으로도 감사해서, 만나면
정말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고 싶어요.
영어를 정말 힘들게 생각하는 친구들, 과목 중에 다른 과목은 어떻게든 해 보겠다 하는데
영어만큼은 정말 안되고 영어 때문에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그런 친구들, 정말 처음부터 시작하려는데
어디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몰라서 영어를 계속 포기하는 그런 친구들한테 추천해 주고 싶어요.